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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대학생들 이야길 먼저 하겠습니다.

자식이 대학생인 경우는 모든 한국대학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니 그것을 이용해서 미국에 1~2년간 와서 영어공부를 하면 충분합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에 모든 대학에 대한 정보를 올릴 예정이니 이용하시면

학비 없는 대학으로 가고 두세 명이 집을 얻고 차를 공동으로 사용하면

한 달에 몇십만 원이면 생활이 충분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딜 가나 한인들이 몇만씩 사니 직장도 아주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직장에 다녀서 한 달에 천불만 벌어도 부모한테 돈 달라고 안 해도

생활이 충분합니다.


제가 아는 학생들은 네 사람이 방세는 한 달에 25만 원씩 내고 식사는 30만 원씩

그리고 차 한 대를 운영하고 학교는 학비가 없는 곳을 다니는데

한 달에 천2백 달러로 대학을 졸업한 때도 있고 제 지인도  BYU를

2년간 다녔지만 거의 한 달에 50만 원으로 생활했습니다.


그 때는 BUY가 학비가 일 년에 2백만 원을 했는데 도서관에서 일해서

면제를 받고 기숙사비도 면제를 해주었습니다.

용돈과 밥값만 자기가 벌어서 썼습니다.

지금은 카이스트 박사과정을 마치고 미국에 와 있습니다.

카이스트도 공짜로 다녔습니다.


찿아보면 길은 많이 있습니다.사이트 글을 잘 읽어 보면 길이 보일 것입니다.


연세대학의 경우는 바로 제집 옆에 있는 BUY란 대학과 자매결연이 되어

있어서 일 년에 꽤 많은 학생이 옵니다. 대개는 1년을 공부합니다.


이것은 여행사를 따라서 여행을 하는 경우와 같아서 아주 쉽지만

돈이 많이 들고 배우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혼자 힘으로 학비가 아주 적은 2년제 대학을 2년 정도 다녀서 졸업하는 것도

아주 추천할만합니다.우선 돈이 안더니 좋고 미국대학 졸업장이 있으니

써 먹을 데가 많습니다.


중고등학생은 우리가 한국말을 공부하듯이 하면 됩니다.


우선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가?란 질문에 대해서

저는 "yes"라고 하고 싶습니다.


단 두 가지만 갖춘다면 가능합니다.


지금 한국영어가 상위권에 들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OECD 국가 중의 중간 정도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가난했을 때 외국여행을 다니지 못해서입니다.

실제로 한인이 외국여행을 다니기 시작한 것은 2000년 들어서입니다.

이제야 젊은 친구들이 영어를 조금씩 잘하기 시작합니다.


1)미국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2)외국인을 대하는데 두려움이 없어야 합니다.


영어공부의 50%는 문화를 이해하면 가능합니다.

가령 미국의 음식을 이해하면 말하기가 아주 편해집니다.


달러를 자주 사용하면 어디를 가나 맘이 편합니다.

렌터카에 대해서 잘 알면 모든 걱정이 사라집니다.


문화를 잘 이해하면 자신감이 생겨서 영어가 잘 나옵니다.


저는 영어를 전혀 하지 못합니다.

사업을 시작하고부터는 아무리 단어를 많이 써도 100개를 넘지 않습니다.


하루종일 변호사랑 이야기해도 단어 200개면 충분합니다.

매장에서는 10개면 충분합니다.


전부 다 컴퓨터로 하니 영어를 전혀 안 씁니다.

손님이 들어 오면 컴퓨터를 켜고 말하면 듣고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필요한 말은 몇 마디 합니다.


건축공사를 할 때는 20개면 대형 사핑몰 공사가 끝이 날 정도로

영어를 쓰지 않습니다. 다 문화나 과정을 이해해서 그렇습니다.


그러니 영어를 말한다기보다는 그냥 문화를 이해해서 불편하지 않게

삽니다.전혀 생활하거나 사업을 하는데 불편하지 않습니다.


아마 제가 쓰는 모든 단어를 합치면 300개 정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직장생활이나 사업 그리고 부동산개발을 하는데 불편하지 않습니다.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미국인들과 대화가 잘되고 책을 잘 읽고

글을 잘 쓴다는 것입니다.


애들을 키워보니 영어가 전혀 늘지 않았습니다.

애들도 마찬가지입니다.친구들과 매일 대화를 나눈다고 해도 3백 개 정도의

단어만 쓰니 영어가 전혀 안 됐습니다.


엘에이에 사는 한인들이나 한인들이 많은 사는 지역의 한인 학생들은

거의 영어를 제대로 못 한다고 봐야 합니다.


제 애들도 영어가 형편없었는데 딸이 신문편집장을 맡고 토론팀 팀장이 되면서

영어가 발전했고 아들도 사회적 매니저를 하면서 앨범제작자를 하면서

영어가 무지 늘었습니다.


중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다녀도 이런 일들을 맡지 않으면 한국학생들이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그냥 말하는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말은 잘하는 정도가 전부입니다.

지금 미국에 와 있는 한인 중의 영어가 되는 애들을 1%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그애들은


1)한인이 전혀 없는 지역에 살거나

2)학교에서 중책을 맡아서 일하는 학생


둘 중의 하나입니다.


그냥 학교만 다니는 학생들은 영어 전혀 못합니다.


한국학생들이랑 별반 차이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문제는 이런 학생들이 자신 있게 영어로 말하는 것은 두려움이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문화를 잘 알고 미국인들에 대한 두려움이 없으니 영어를 잘하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 말하는 것을 녹음해서 들어 보면 단어 몇 개 안 씁니다.


한국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단어를 조사해보면 100개도 안 될 것입니다.

TV나 영화를 본다면 주제가 있으니 500개 정도를 쓸 것입니다.

이것 말고는 더 단어를 쓰는 한인들은 전문직들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쓸 때나 한국말 몇 가지 더 쓰지 평소에는 200개 단어도

안 씁니다.녹음해놓고 단어를 찾아본다면 금방 알게 됩니다.


제 애들이 영어가 발전하는 것을 보니 나름대로 영어공부에 대한 느낌이 생겼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까지는 말도 못하고 글도 못 읽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 역사경시대회에 참가한다고 하면서 책 읽고 말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초등 때는 스펠링 비라는 경시대회가 있는데 매번 꼴찌를 했습니다.

단어 외우기 대회입니다.


글도 처음으로 써보았습니다.


글을 많이 쓰는 것이 영어공부의 첫걸음이라는 생각입니다.

아주 짧지만, 의사전달이 확실한 글을 자주 써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말은 딸이 고등학교에 가서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전에는 끊어진 영어를 했습니다.

주어나 동사가 없는 간단한 영어 말입니다.


"sure" "surprise"등입니다.


그리고 드라마나 TV 시청을 시작하면서 영어가 많이 발전했습니다.

발음이 좋아지고 표현력이 늘었습니다.


먼저 글쓰기 하고 다음으로 드라마나 영화 시청이나

TV 시청을 하면 됩니다.


말하기가 발전한 계기는 토론팀에 참여하고부터입니다.


여기서 주제가 나오면 일주일간 20여 권의 책을 읽고

주제에 맞게 요약해서 글을 쓰고 외우고 발표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영어가 엄청나게 발전했습니다.


이것을 4년간 하니 대학 가서도 책 읽고 요약하고 발표하는 일은 정말

잘합니다.


영어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먼저 두려움을 지워야 하고 문화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원을 보내거나 따로 영어공부를 시키지 말고

미국이나 영어권 여행을 방학 때마다 자주 시켜야 합니다.

그럼 간단하게 해결이 됩니다.


다음으로 주제를 주고 책을 읽고 요약해서 글을 쓰고 외워서 발표하는 과정을 반복해야 합니다.


미국영어 교육의 핵심은 3가지입니다.


미국의 모든 인재는 이 과정을 거쳐서 성장했습니다.

대통령이나 모든 고위관직 그리고 CEO들은 모두가 하나의 영어과정을

밟습니다.


영국과 미국이 수백 년 걸쳐서 만든 완벽한 공부과정입니다.

제 애들도 이 과정을 거쳐서 대단한 영어실력을 키웠고 명문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스펠링비-영어단어 경시대회"

"역사경시대회-주제를 정하고 준비해서 발표하는 과정"

"토론팀-주제를 주면 책을 읽어서 자기 생각을 요약하고

글을 쓰고 외워서 발표하는 과정"


미국은 역사적으로 수없이 많은 위대한 인물들을 배출했습니다.


그들을 만들어낸 미국의 공부과정입니다.


만일 한국의 부모들이 이런 과정으로 영어를 가르친다면

애들이 세계에서 활동하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영어를 망친 주범은 바로 학원이고 글쓰기를 게을리하는 것입니다.

글쓰기를 안 하는 영어는 죽은 영어입니다.


이제 수능시험도 생활영어 위주로 바뀔 것입니다.

작문도 들어갈 것입니다.

미국의 모든 시험은 작문이 있습니다.


제가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는 

글을 쓰지 않으면 자기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지 못하고

남을 설득하는데 횡설수설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말을 하는데 무슨 말을 하는지를 모른다면 대화가 안 될 것입니다.

간략하게 요약해서 말하는 습관은 아주 중요합니다.


바로 이것이 영어를 잘하는 것이고 세계인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은 14만이라는 미국대학생을 배출하는 막강한 나라입니다.

미국대학과 대학원에 한인이 14만 명이 있고 일 년에 3만 명이 졸업을 합니다.

10년이면 30만 명입니다.


한국에 좋은 직장을 다 합쳐도 30만 개가 안됩니다.

한국에 임시직이 6백만 명이나 됩니다.

백만 원대 월급을 받는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결국 우리 애들은 미국이나 전 세계에서 직장을 잡아야 합니다.

벌써 대기업들도 미국회사가 주는 월급을 주고 미국대학에서

한인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주립대학은 대개 6천만 원이 초봉이고 명문 사립대학들은 8천만 원 정도입니다.

이 돈을 주고 한인 학생들이 미국 기업에 가지 못하게 하고 뽑습니다.


그럼 서울대학 나오면 얼마를 줍니까?

초봉이 3천2백만 원입니다.미국명문 사립대학보다 1/3 정도입니다.

몇 년 지나면 차이는 더 커집니다.


한국기업들이 스스로 모순을 범하고 있지만, 그것이 현실입니다.


영어를 하지 못하면 직장을 임시직 밖에 못 잡는 시대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사실 직장도 별로 없습니다.

서울 명문 사립대학들도 50%가 안 되는 취직률입니다.

다른 대학은 말해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그 중의서 30%만이 자기가 원하는 직장을 가고 있습니다.


부모들이 현실을 파악하고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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